Solaris - backup

<backup>

일반적으로 backup은 data를 tape나 disk와 같은 장치에 저장하여 보관하는 것으로 많이 인식하고 있지만 상황에 따라 개념을 축소시킬 수 있다.

대부분이 tape나 HDD를 사용한 backup이 보통이다.

 

<tar>

tar명령어는 여러 파일들을 묶는 명령어이다.

tar명령어를 이용하여 묶으면 절대경로 그대로 묶는다면 절대경로 그대로 풀리고 상대 경로로 묶으면 상대경로로 풀린다.

[옵션]

- c : 파일을 묶을 때 사용

- r : 이미 만든 file 끝에 내용을 추가할 때

- t : 묶은 내용을 볼 때

- x : 복구할 때

- v : 작업 내역을 자세히 볼 때

 

<실습 1>

1. 빈 파일을 3개를 만들고 묶는다.

 

2. 묶인 file.tar파일에 어떤 파일들이 있는지 내용을 본다. 

 

3. file3을 추가시킨다.

 

4. file.tar를 풀고 내용을 확인한다.

 

<ufsdump>

백업 파일을 만들때 사용하는 명령어이다.

ufsdump [옵션] [목적지] [백업할 소스파일]

[옵션]

0~9 level은 항상 자신보다 이전의 level을 참조한다. 처음은 항상 0으로...

u : update이며 /etc/dumpdates file의 내용을 갱신한다. backup하는 대상이 반드시 file이나 directory가 아닌 partition을 입력해야 정보가 남는다.

f : file이며 f 다음에는 backup 장치명을 적는다. 생략시 /dev/rmt/0를 기본으로 사용한다.

 

<ufsrestore>

ufsdump 명령어로 backup한 파일을 다시 복구하기 위해 사용하는 명령어이다.

[옵션]

rvf : full backup하는 옵션

xvf : 특정 파일만 백업하고 싶을때 사용

tvf : 복구하지는 않고 내용만 보고 싶을때 사용

ivf : 사용자와 묻고 답하면서 백업

 

<실습 2>

Network의 설정 파일들을 모두 /export/home/kyg로 복사 한 후에 이 파일들을 /test에 백업덤프를 만들어보자.

1. 파일이 있는지 확인한다.

 

2. ufsdump명령어를 이용해 덤프 파일 생성!

 

3. /export/home/kyg에 있는 파일들을 먼저 삭제한다.

 

4. ufsrestore명령어로 백업파일을 복구해본다.

 

5. 확인해보면 kyg디렉토리 아래에 kyg디렉토리가 생겼고 그안에 파일이 풀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