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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ition Full Backup>

HDD를 통째로 Full backup해보자.

똑같은 HDD를 하나 장만해서 혹시 모를 장애를 대비해서 지금 작동하고 있는 HDD를 통째로 백업하는 것이다.

1. 똑같은 시스템을 갖는 HDD를 두개 추가한다.

필자는 vmware이기 때문에 16GB짜리를 두개 추가하겠다.

하나는 ufsdump파일용 하나는 제대로 덤프파일이 작동하는지 test용

2. 추가한 하드디스크는 2, 3번이다

3. c1t0d0의 HDD 파티션 정보이다. 이 중에서 root파티션과 home파티션만 full backup해보자.

4. c1t0d0와 똑같은 blocks를 잡아준다.

다음은 c1t2d0의 HDD 파티션 정보

다음은 c1t3d0의 HDD 파티션 정보

5. 파일시스템 생성

다음은 c1t2d0의 HDD 파일시스템 생성

다음은 c1t3d0의 HDD 파일시스템 생성

6. single booting한다.

7. ufsdump 명령어로 backdump파일을 만든다.

그전에 백업할 파티션에 마운트한 후에 마운트한 장치에 백업을 한다.

Apache를 설치해보자.

1. 받아놓은 파일의 압축을 해제해보자.

2. configure로 make파일을 만들자.configure의 옵션은 다음과 같다.

--prefix=/usr/local/server/apache는 설치 디렉토리를 지정한 것이다.

--enable-mods-shared=all는 모든 모듈을 DSO모드로 작성하겠다 라는 것이다.

--enable-so는 DSO모드를 활성화 한다라는 것이다.

--enable-rewrite는 URL 재작성 모듈을 활성화 한다라는 것이다.

※ DSO?

아파치 설치 방법은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동적 모듈 적재 방식(DSO)이고, 하나는 스태틱 오브젝트 방식이다.

DSO 방식은 아파치를 컴파일하고, 다른 모듈들을 추가로 설치할 때 아파치를 다시 컴파일 하지 않고, 모듈을 추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 스태틱 오브젝트는 모듈 추가시 다시 컴파일을 해야하는 단점이 있다.

3. make&&make install로 똑같이 설치해준다.

잘 설치 된 것을 볼 수 있다.

그런데 꼭 이렇게 컴파일 돌려서 설치할 필요는 없다.

손쉽게 yum -y install httpd*로 설치하면 끝이다. 다만 리눅스와 친근해지기 위해서 이런 방법도 있다는 것을... 혹시 네트웍이 안 될경우 대비해서 이런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아두는 것도 좋을 것같다.

4. 아파치 실행스크립트 (데몬)을 /etc/init.d/httpd로 복사한다.

cp /usr/local/server/apache/bin/apachectl /etc/init.d/httpd를 입력

5. 접속할 때마다 자동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설정해준다.

보시다시피 오류가 난다. httpd는 chkconfig를 지원하지 않는다라...

다음 설정파일을 보도록하자.

/etc/init.d/httpd

이렇게 2번째줄부터 넣어주면 된다. 

잘 실행되는 것을 알 수 있다.

6. 아파치 설정 파일인 /etc/httpd/conf/httpd.conf 파일을 수정해준다.

이 파일은 내용이 너무 광범위하기 때문에 하나하나 천천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ServerRoot "/etc/httpd"

이 부분은 아파치가 정상적으로 동작하기 위해 필요한 파일들의 위치를 설정하는 부분이다. (웹서버 설정파일, 로그 파일, 바이너리 파일 등...)

위 처럼 아파치 소스로 설치할 경우 경로가 달리진다. 하지만 대중적인 yum으로 설치했을 경우 이 경로에 모든 정보가 들어있게 된다.

PidFile /run/httpd.pid

아파치 웹서버가 실행될 때 PID를 기록하고자 하는 파일을 지정하는 부분이다.

경로명이 run/httpd.pid이므로 /etc/httpd/run/httpd.pid가 생성된다.

Timeout 120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받고 응답해 주기까지의 시간이다. (단위 : 초)

서버의 요청이 많은 경우 이 시간을 적게해주는 것이 좋다.

KeepAlive off

지속적인 접속 허용을 허가할지 말지를 결정하는 부분이다.

한 번 연결된 연결을 계속 유지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지시자이다.

MaxKeepAliveRequests 100

최대 접속 허용수를 말한다

KeepAliveTimeout 15

다음 요청에 대한 대기 시간이다. 설정된 시간 동안 요청이 없을 경우 접속을 해제 시킨다.

#Listen 12.34.56.78:80

Listen 80

서비스 포트를 설정하는 부분이다. 아파치 서버를 특정 IP주소와 포트에 대해서 연결할 수 있도록 설정하고자 할 때 사용한다.

예를 들어 192.168.1.10:8080로 동작시키고 싶다면

Listen 192.168.1.10:8080

Listen 8080

으로 설정해주면 된다.

ServerAdmin root@localhost

서버 관리자 메일 주소를 말한다. 서버에 문제가 생겼을 때, 시스템 관리자에게 이메일을 보낼 수 있도록 시스템 관리자의 이메일 주소를 설정하는 부분이다.

#ServerName www.example.com:80

DNS에 등록된 이름을 사용하거나 IP주소를 입력해주면 된다. 말 그대로 서버 이름을 말한다.

DocumentRoot "/var/www/html"

기본적인 아파치 웹 서버의 웹 문서 위치 디렉토리를 지정한다.

UserDir disable

UserDir public_html

웹 서버에서 루트 외에 다른 계정으로 홈페이지를 운영하고자 할 때 사용자의 웹 문서 디렉토리를 지정하는 부분이다.

예를 들어 abc라는 계정 아래에 홈페이지를 만들어 운영하고 싶을때는

UserDir disable

UserDis enable abc

UserDir public_html (이것은 디렉토리 명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렇게 해주면 된다. 그렇게 되면 abc이외에 다른 사용자들은 접근할 수 없게 된다.

7. 아파치 데몬을 시작하면 모든 설정과 설치가 끝난다.

/etc/init.d/httpd start

Mysql을 설치해보자.

1. 압축을 풀어준다.

2. 디렉토리로 이동하여 mysql계정을 만들어준다.

3. ./configure을 실행하여 make파일을 만든다.

여기서 --prefix=/usr/local/server/mysql : ./configure의 환경 설정 옵션으로 /usr/local/server/mysql에 바이너리 파일들이 설치되는 경로를 지정해준것이다.

--with-charset=utf8 : 기본 문자를 utf8로 지정한 것이다.

--with-extra-charset=all : 모든 캐릭터셋을 지정한 것이다.

※  만약에 configure: error: No curses/termcap library found와 같은 오류 메시지가 뜬다면 이것은 버전 높은 mysql을 설치할 경우 curses와 termcap 라이브러리를 참조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두개의 라이브러리를 설치해줘야한다.

yum -y install libtermcap-devel ncurses-devel

이 후에 다시 .configure을 해봐라! 

4.  make, make install명령으로 컴파일과 설치를 해준다.

5. 잘 설치되어있는지 확인해보자.

우리가 지정해 놓은 /usr/local/server/mysql 디렉토리에 잘 만들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귀찮으면 그냥 yum -y install mysql* 하면 된다...ㅎㅎ

필자는... yum사용해서 쉽게 설치하였다...ㅎㅎ

​

6. 부팅될때마다 mysql이 자동으로 실행되게 자동설정을 해준다.

7. mysqld 데몬을 실행시킨 후, mysql로 접속해보자.

​

8. mysql에 대한 기본 명령어를 알아보자.​

​① mysql -u 계정명 -p

계정명으로 패스워드를 질의하는 접속을 한다.

​

② show databases;

데이터 베이스를 보여줌

​

③ create database DB명; : DB를 생성한다. drop database DB명; : DB를 삭제한다.

​

④ use 데이터베이스명;

실행하고 싶은 데이터베이스 시작

⑤ show tables;

테이블을 보여준다.

​

⑥ create table 테이블명 (필드);

테이블을 생성한다.​

⑦ describe 테이블명;

show tables;는 어떤 테이블이 있는지 간략하게 보여주는 것이고, describe를 사용하면 해당 테이블의 필드, 타입 등을 알 수 있다.

1. libjpeg 설치

2. libpng 설치 

3. freetype 설치 

4. gd 설치 

잘 설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APM>

APM이란 Apache + PHP + Mysql의 줄임말이다.

APM이라는 소프트웨어는 존재하지 않으며, 3가지가 연동되어 운영되도록 만든 환경을 APM이라고 하는 것이다.

1. 웹서버란 인터넷 사이트를 개설하여 웹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서버이다. 예를들어 사용자가 http://www.naver.com사이트에 접속하면 웹서버에게 html파일을 요청한다. 요청을 받은 웹서버는 사용자에게 html파일을 제공하면서 사용자가 화면에 웹페이지를 볼 수 있는 것이다.

2. 이 때, 웹페이지를 구성한 언어가 PHP이다. HTML의 경우 웹브라우저에서 소스를 해석해 보여주지만, PHP는 서버에서 해석하여 HTML코드로 만들어 브라우저에게 전달하는 것이다.(그러므로 일반 사용자는 PHP코드를 볼 수 없음, 서버단에 있기때문에)

3. 그렇다면 mysql은 무엇인가? 데이터베이스인데 웹서버에서 php로 만든 코드들을 해석하고, 좀 더 광범위한 데이터를 다루기 위해 데이터베이스를 넣은 것이다. 원래는 mysql없어도 php만으로 간단한 웹페이지를 만드는 것은 가능하다. 하지만 웹페이지에 우리는 사진, 동영상, 게시판 등 훨씬 많은 데이터들을 저장하고 보여주고 할때에는 데이터베이스와의 연동이 필요하기 때문에 mysql을 사용하는 것이다.

<APM 설치순서>

1. libpng, freetype, jpeg, gd를 먼저 설치해준다.

① libpng : Portable Network Graphics 이미지 형식 파일을 생성하고 편집하는데 필요한 기능을 담은 라이브러리이다.

② freetype : 폰트(텍스트의 이미지 출력) 라이브러리이다.

③ jpeg : JPEG이미지 파일을 다루는 함수(압축, 해제 등)가 정의된 라이브러리이다.

④ gd : 동적이미지 생성 라이브러리이다.

2. Mysql을 설치한다.

3. Apache를 설치한다.

4. PHP를 설치한다.

이 순서대로 진행하면 된다.

다음 포스트부터 설치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backup>

일반적으로 backup은 data를 tape나 disk와 같은 장치에 저장하여 보관하는 것으로 많이 인식하고 있지만 상황에 따라 개념을 축소시킬 수 있다.

대부분이 tape나 HDD를 사용한 backup이 보통이다.

<tar>

tar명령어는 여러 파일들을 묶는 명령어이다.

tar명령어를 이용하여 묶으면 절대경로 그대로 묶는다면 절대경로 그대로 풀리고 상대 경로로 묶으면 상대경로로 풀린다.

[옵션]

- c : 파일을 묶을 때 사용

- r : 이미 만든 file 끝에 내용을 추가할 때

- t : 묶은 내용을 볼 때

- x : 복구할 때

- v : 작업 내역을 자세히 볼 때

<실습 1>

1. 빈 파일을 3개를 만들고 묶는다.

2. 묶인 file.tar파일에 어떤 파일들이 있는지 내용을 본다. 

3. file3을 추가시킨다.

4. file.tar를 풀고 내용을 확인한다.

<ufsdump>

백업 파일을 만들때 사용하는 명령어이다.

ufsdump [옵션] [목적지] [백업할 소스파일]

[옵션]

0~9 level은 항상 자신보다 이전의 level을 참조한다. 처음은 항상 0으로...

u : update이며 /etc/dumpdates file의 내용을 갱신한다. backup하는 대상이 반드시 file이나 directory가 아닌 partition을 입력해야 정보가 남는다.

f : file이며 f 다음에는 backup 장치명을 적는다. 생략시 /dev/rmt/0를 기본으로 사용한다.

<ufsrestore>

ufsdump 명령어로 backup한 파일을 다시 복구하기 위해 사용하는 명령어이다.

[옵션]

rvf : full backup하는 옵션

xvf : 특정 파일만 백업하고 싶을때 사용

tvf : 복구하지는 않고 내용만 보고 싶을때 사용

ivf : 사용자와 묻고 답하면서 백업

<실습 2>

Network의 설정 파일들을 모두 /export/home/kyg로 복사 한 후에 이 파일들을 /test에 백업덤프를 만들어보자.

1. 파일이 있는지 확인한다.

2. ufsdump명령어를 이용해 덤프 파일 생성!

3. /export/home/kyg에 있는 파일들을 먼저 삭제한다.

4. ufsrestore명령어로 백업파일을 복구해본다.

5. 확인해보면 kyg디렉토리 아래에 kyg디렉토리가 생겼고 그안에 파일이 풀어졌다.

<Run level>

1. Run level 0

OS가 돌아가지 않는 상태이며 PROM상태를 말한다. 일반 PC의 BIOS와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2. Run level S

System 운영에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file-system만 mount된다. 설정 file이 잘못 수정되거나 root file-system이 mount되지 않을 때 등등 장애 복구에 사용된다. root 사용자만 존재하며 계정이나 password를 묻지 않고 곧바로 root권한으로 login이 된다.

Single user mode라고도 부른다

3. Run level 1, 2

한 번도 사용해본적이 없지만, Run level 1은 모든 지역 file-system이 mount되고, Run level 2는 root 이외의 모든 사용자들이 login할 수 있으며 공유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는다. Multi user mode라고도 부른다

4. Run level 3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며 공유 서비스도 지원한다. Solaris의 기본 run level이다. 부팅하면 Run level 3으로 부팅되는 것이다.

5. Run level 4

Solaris에서 지원하지 않는다.

6. Run level 5

현재 시스템에서 운영중인 모든 서비스를 중단하고, file-system도 모두 unmount하고 시스템의 power를 off한다.

7. Run level 6

시스템을 재부팅한다

​<Swap Partition>

Swap은 하드디스크를 메모리처럼 쓰는 기법을 말한다. 물리적인 메모리가 모자라면 하드디스크를 메모리인양 써서 메모리를 확보한다.

예를 들어서 메모리 512MB 시스템이 있다고 할 때, 이런 저런 프로그램들을 많이 실행해서 메모리가 부족해지면, 메모리 상에 적재된 프로그램들 중에서 당장 접근하지 않아도 되는 프로그램이며 데이터를 하드디스크로 옮기고 메모리의 일부를 비운다. 그렇게 확보한 메모리를 다른 프로그램에 할당해 주는 것이다.

예) 메모리 512MB 시스템이 있습니다. 예에서 편의상 스왑은 1GB, 즉, 메모리의 2배로 잡았다고 합시다.

A라는 프로그램으로 100MB 사용

B라는 프로그램으로 100MB 사용

C라는 프로그램으로 150MB 사용

D라는 프로그램으로 80MB 사용

E라는 프로그램으로 35MB 사용

F라는 프로그램으로 70MB 사용

총 530MB 정도를 쓰게 되네요. 그럼 메모리가 부족해지죠?

멀티태스킹 환경을 보면 사용자가 지금 쓰는 프로그램만 활성화 되어 있다. 나머지는 비활성화 되어 있어서 창의 색깔이 다르게 된다. 이렇게 사용자가 당장 쓰지 않는 프로그램의 데이터를 하드디스크로 옮기고, 얼마나 옮기는지는 모르지만 어쨌거나 일부를 옮긴다. (이걸 스왑이라고 한다)

필요한 530MB 용량 중 100MB가 스왑으로 옮겨졌다고 하자. 그럼 현재 메모리 점유율은 430MB 정도 되고 80MB 정도가 여유가 생겼을 것이다.

이 80MB를 자원으로 또 다른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다. 물론 새로 실행시키는 프로그램이 용량이 커서 많은 메모리가 필요하다면 그때도 메모리 일부를 하드디스크로 옮길 것이다.

이상 Swap의 개념이었다.

<Swap의 역할>

간혹 윈도우에서 가상메모리가 부족하다는 메시지가 뜨는 경우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시스템이 다운이 되거나 하지는 않는다. 윈도우는 기본적으로 가상메모리를 윈도우 자체로 관리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러리라고 생각한다만 리눅스의 경우 스왑을 포함해서 메모리가 적으면 시스템이 다운된다. MS 윈도우에서도 가상메모리를 사용자가 직접 지정하는 것이 기본값(Default)이라면 아마 마찬가지일 것이다. 메모리를 통상 작업대에 비유하는데, 할 일은 많은데 작업대가 없으니 다운되는 것이 당연하겠지...?

<Swap의 추가>

Swap을 추가하는 것은 그리 권장할 만한 사항이 못되므로 처음 partition을 나눌 때 충분한 공간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swap을 확인해보자.

다음은 swap의 용량이 여유가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swap을 추가하기 위해서는 하드디스크의 용량을 확인해야 한다.

다음 그림을 보면 c1t1d0s0에 1.9G정도 여유가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여유 용량의 하드디스크까지 알아봤으니 본격적으로 swap을 추가해보자.

1. /test에 1g짜리 빈 파일을 만든다.

2. swap_test에 swap을 추가한다. 그 후, 확인해본다.

3. 컴퓨터를 시스템을 재부팅하면 모든 데이터들이 날라가기 때문에 /etc/vfstab에 자동 마운트 시켜준다.

다음을 /etc/vfstab에 추가시켜 준다.

<PROM>

Boot PROM이 가지고 있는 정보는 기본적인 하드웨어 점검 및 솔라리스를 읽는 역할을 한다. flash ROM에 저장되어 존재하며, 소켓형식으로 제공한다. Defaults 값만 저장되어 있고, 변경된 값은 NVRAM에 저장된다. 여기서 말한 Defaults 값이 PROM에 저장되고, 주기적으로 변경되거나 상시 변경되는 내용은 EEPROM에 저장된다.

PROM은 POST, Device Drive, User Interface, Default parameters내용이 저장되어 있으며 부팅에 필요한 정보들을 가지고 있다.

NVRAM은 Ethernet Address, HostID, time-of-day clock과 PROM의 default 값에서 변경된 값을 저장하는 EEPROM을 가지고 있고 PROM 명령어인 setenv를 사용하면 PROM의 값을 변경할 수 있는데 변경된 값들은 NVRAM의 EEPROM에 저장되며 지워지지 않는다.

<EEPROM>

EEPROM은 NVRAM(Non Volatile Random Access Memory) 내부에 존재하는 영역으로서 Boot PROM의 현재 설정 데이터, 사용자가 만든 device alias, 사용자가 만든 Boot PROM 정보등이 저장되어 있다.

x86명령어가 아닌 SPARC장비의 명령어들을 알아보자. 모두 ok mode에서 사용하는 명령어들이다.

1. 장비의 기본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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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Boot PROM의 버전과 출시일

.version

3. Devices 연결 상태 보기

probe-scsi : HDD 타입 device검색

probe-scsi-all : 모든 HDD 타입 device검색

probe-ide : IDE타입

4. Alias 내용 보기

devalias

5. 환경 설정 내용보기

printenv

6. 환경 설정 변경하기

setenv [parameter_name] [value]

7. setenv로 환경 설정 변경후 재부팅

reset-all

8. Default 값으로 변경하기 -> Boot PROM의 기본값이 적용된다

set-default

set-default [parameter-name] -> parameter-name만 기본값으로 변경

set-defaults -> 모든 환경 값을 기본으로 변경

9. Single user mode로 부팅

boot -s

10. 부팅시 더 자세한 device 정보를 보여줌

boot -v

11. 새로 추가된 device 들의 device 파일을 새로 만듬

boot -r

12. 자동 부팅 설정/해제하는 방법

① auto-boot의 설정 값 보기

printenv auto-boot?

② auto-boot의 설정 값 변경(false로 변경)

setenv auto-boot? false -> CD-ROM으로 부팅할 때

③ 설정 확인 후 재부팅

reset-all

13. NIC가 여러개일 때 1개의 mac address만 사용

① setenv local-mac-address? false : 여러개 NIC 사용

② setenv local-mac-address? true : 한개의 NIC 사용

③ reset-all

14. Network card(LAN 카드) 검사

watch-net

15. 물리적인 장치의 경로 보기

① show-disks

② show-nets

③ show-devs

※ mirror disk가 1개 따로 구비되어 있어서 백업을 받아둔 상태에 원본 disk가 에러시 교체하는 방법

show-disks        // disk를 선택

nvalias mydisk        // 생성

devalias        // 설정 값 확인

setenv boot-device mydisk        // disk-net의 설정값을 mydisk로 변경

reset-all        // 설정 후 재부팅

nvunalias mydisk        // alias 삭제

setenv boot-device disk        // disk로 변경

reset-all        // 설정 후 재부팅

16. eeprom의 내용을 볼 수 있음

eeprom

<Root Password 분실>

[x86 버전 - VMware]

1. failsafe로 부팅한다.

2. 현 부팅 파일이 모두 들어있는 디스크 /dev/dsk/c1t0d0s0를 /a 라는 디렉토리에 이미지 마운트를 시킨다고 나오면 'y'를 입력

3. /etc/shadow파일을 수정해준후, 재부팅

왜 최상위 디렉토리가 /a인 이유는 처음에 이미지 마운트를 해주었기 때문이다.

[SAPRC]

이 방법은 장비가 없기 때문에 그림은 없고 글로 작성하겠다.

1. 시스템을 종료하고 DVD(CD)를 넣는다.

2. ok모드에서 boot cdrom -s를 입력해서 single mode로 부팅한다.

3. fsck -F ufs /dev/dsk/c0t0d0s0 /a 를 입력해 파일 시스템의 무결성을 검사한다.

4. mount /dev/dsk/c0t0d0s0 /a 를 입력해 /a를 이미지 마운트 시킨다.

5. vi /a/etc/shadow 를 입력해 수정한다.

기본적인 틀에 대한 개념은 같지만 다른점은 부팅할 때 다르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