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결정 관련 사항 4가지>

1. 모든 선택에는 대가가 있다.

우리가 무엇을 얻고자 한다면 대개 그 대가로 무엇인가 포기해야 한다.

 

※ 효율성 : 제한된 희소자원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는 것이다.

※ 형평성 : 경제 발전의 혜택을 사회 구성원에게 균등하게 배분하는 것이다.

효율성과 형평성은 상충되는 일이 종종 있는데, 사회복지제도나 시험제도, 개인소득세 제도(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정부 유지비용을 더 많이 부담하도록 만들어진 것)들은 형평성을 높이지만, 경제적 효율성은 낮춘다.

 

2. 선택의 대가는 그것을 얻기 위해 포기한 그 무엇이다.

모든 일에는 대가가 있기 때문에 올바른 의사결정을 위해서는 다른 대안을 선택할 경우의 득과 실을 따져볼 필요가 있다.

※ 기회비용 : 어떤 선택을 위해 포기한 모든 것을 의미한다.

 

3. 합리적 판단은 한계적으로 이루어진다.

합리적인 사람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활용하여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이다.

※ 한계적 변화 : 현재 진행 중인 행동에서 작은 변화이다. 즉, 사람들이 행동이나 현재의 계획을 조금씩 바꾸어 적응하는 것을 말한다.

 

4. 사람들은 경제적 유인에 반응한다.

※ 경제적 유인 : 처벌 가능성이나 보상과 같이 사람이 행동하도록 만드는 그 무엇을 의미한다. 즉, 사람들이 행동하도록 만드는 그 무엇을 의미한다.

 

<사람들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가에 대한 3가지 원리>

5. 자유거래는 모든 사람을 이롭게 한다.

 

6. 일반적으로 시장이 경제활동을 조직하는 좋은 수단이다

 시장경제 : 수많은 기업과 가계가 시장에서 상호작용하면서 분산된 의사결정에 의해 자원 배분이 이루어지는 경제체제이다.

 

7. 경우에 따라 정부가 시장 성과를 개선할 수 있다.

가격이 존재하지 않은 것들을 정부가 수치를 제시해서 결정해줌으로써 개선된다.

※ 재산권 : 한 개인이 희소자원을 소유하고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이다.

농부가 자기 수확물이 도둑질당할 것이라고 예상한다면 농시를 지을리 없다. 식당주인은 손님이 밥을 먹고 계산하지 않는다면 식사를 제공할 이유가 없다. 이같이 정부가 법 집행을 통해 우리가 생산하는 물건에 대한 권리를 보장해 줄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경제활동이 가능하다.

 

사람들이 스스로 선택한 자원 배분 결과를 바꾸기 위해 정부가 시장에 개입해야 하는 이유는 효율성을 높이려는 경우와 형평성을 높이려는 경우이다.

-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정부의 역할 -

※ 시장 실패 : 시장이 자유롭게 기능하도록 맡겨두어 효율적인 자원 배분을 달성하지 못한 것

시장실패의 한가지 요인은 외부효과이다.

※ 외부효과 : 한 사람의 행위가 제3자의 경제적 후생에 영향을 미치는 현상이다.

예로 환경오염이 있다.

시장 실패의 또 다른 이유는 시장지배력이다.

※ 시장지배력 : 한 사람 혹은 소수의 사람들이 시장가격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능력

예로 독점하는 것을 생각하면 된다.

 

이와같이 시장 실패, 외부 효과, 시장지배력이 있을 경우 적절한 정부정책이 필요하다.



 

<나라 경제는 어떻게 움직이는가에 관한 3가지 기본원리>

8. 한 나라의 생활수준은 그 나라의 생산 능력에 달려 있다.

국가 간 국민소득 격차나 오랜 시간에 걸친 한 나라의 국민소득의 차이는 왜 발생할까? -> 국민 생활수준의 변화는 거의 모든 경우 국가간 생산성의 차이, 즉 단위노동 투입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재화와 서비스 양의 차이에 기인한다.

 

9. 통화량이 지나치게 증가하면 물가는 상승한다.

※ 인플레이션 : 물가수준의 전반적인 상승

무엇이 인플레이션을 유발하는가? -> 통화량의 증가(정부가 통화량을 크게 늘리면 화폐가치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10. 단기적으로는 인플레이션과 실업 사이에 상충관계가 있다.

통화량 증가의 단기 효과 3가지 : 전반적인 지출이 증가하고 그 결과 재화와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 수요가 증가하면 시간이 흐름에 따라 기업들이 가격을 인상하지만 그 도중에 기업들은 생산량을 늘리고 더 많은 사람을 고용, 고용의 증가는 실업률의 하락

※ 경기순환 : 고용, 생산량과 같은 경제활동의 지표가 주기적으로 오르내리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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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개인은 정부의 권인적인 지도와 간섭보다는 각자의 자유로운 선택에 맡겨질 때 자신을 위한 최선의 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것이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이다.

 


남들의 이기심을 자신에게 유익한 방향으로 유도할 수 있고, 그가 원하는 것을 해주는 것이 그들에게도 이롭다는 사실을 보여줄 수 있다면 그 사람은 보다 유리한 입장에 설 것이다.

 


내가 원하는 그것을 당신이 내게 주면 당신이 원하는 것을 내가 당신에게 주겠다는 것이 모든 거래의 의미이다.

 


예를 들어 푸줏간 주인, 양조장 주인들이 빵 굽는 사람들의 호의 때문에 우리가 오늘 저녁을 먹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그들 자신의 이익을 위해 열심히 일하기 때문이다.

 


정리해서 우리는 그들의 자비심이 아니라 이기심에 의존하는 것이다.

 


아담 스미스는 시장경제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은 자신들의 사적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활동하지만, 시장에 존재하는 '보이지 않는 손'이 이들의 사적 이익 추구 행위가 공동체 전체의 경제적 후생을 증진하도록 유도한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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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순환모형>


경제가 어떻게 조직화되었는지,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상호작용을 하는지 보다 평범한 용어로 설명하는 모형이 필요하다.

경제의 순환 과정을 표현한 것으로 경제순환모형도라고 한다.

가계와 기업이라는 두 종류의 의사결정자가 존재한다. 기업은 노동, 토지, 자본과 같은 요소(=생산요소)를 투입하여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한다.

 

재화와 서비스 시장에서는 가계가 구입자가 되고 기업이 판매자가 된다.

= 가계는 기업이 생산하는 재화와 서비스를 구입

 

생산 요소시장에서는 가계가 판매자가 되고 기업이 구입자가 된다.

= 기업이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하는데 필요한 요소들을 가계가 공급한다.



1. (왼쪽 상단)재화와 서비스 판매 : 내가 옷을 만들어 이마트에 납품(판다)

수입 : 그에 상응하는 돈을 줌

 

2. (오른쪽 상단)재화와 서비스 구입 : 이마트가서 옷을 산다.

지출 : 옷에 대한 돈을 지불

 

3. (왼쪽 하단)생산요소 : 이마트가 사람을 고용한다.

임금, 지대, 이윤 : 임금을 지불한다.

 

4. (오른쪽 하단)노동, 토지, 자본 : 이마트에 취직해서 노동력을 지불한다.

소득 : 월급을 받는다.

 



<생산가능곡선>


한 나라의 경제가 주어진 생산요소와 생산기술을 사용하여 최대한 생산할 수 있는 산출물의 조합을 나타내는 곡선이다.



1. A -> B로의 이동 : 컴퓨터를 줄이고 자동차를 늘린다. 컴퓨터 200대를 희생하므로 발생하는 비용에 대해 자동차 100대를 늘렸을때 발생하는 비용이 커질 경우

즉, 컴퓨터 200대 < 자동차 100대의 기회비용

 

2. D : 효율적이지 못했을 때 발생

 

3. C : 기술의 발전이 높을경우 가능

 

※ 효율적 : 경제에 존재하는 유한한 자원을 활용하여 최대의 효과를 얻는 것

즉, 생산가능곡선상의 점들은 효율적인 생산의 결과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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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경제학>

가계와 기업이 어떻게 의사결정을 내리며, 이들이 각각의 시장에서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연구하는 분야

예를 들어 임대료규제가 뉴욕 시의 주택 사정에 미치는 효과, 미국의 자동차산업에 대한 외국 자동차 수입의 효과, 의무교육이 근로자의 소득에 미치는 양향 등이 연구 주제가 된다.

 



<거시경제학>

인플레이션, 실업, 경제성장 등과 같이 나라 경제 전체에 관한 경제현상을 연구하는 분야

예를 들어 정부차입의 효과, 실업률의 장기적 변화, 국민 생활수준을 향상시키는 정책의 비교가 있다.

 

이 두가지는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나라 경제 전체의 변화라는 것이 수많은 개인과 기업이 개별적인 의사결정에 따라 이루어지기 때문에 관련된 미시경제 현상을 고려하지 않고는 거시경제 현상을 이해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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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마을에 농부와 목장주인이 있었다.

농부는 감자 1온스를 생산하는데 15분이 필요하고, 고기 1온스를 생산하는데 60분이 필요하다.

목장주인은 감자 1온스를 생산하는데 10분이 필요하고, 고기 1온스를 생산하는데 20분이 필요하다.

 

다음 그림은 표로 나타낸 것이다.




                      농부의 생산가능곡선                    목장주인의 생산가능곡선

 

농부와 목장 주인이 각각 자급자족을 한다면, 각자는 자기가 생산한 수량만큼 소비할 것이므로, 위의 생산가능 곡선은 바로 소비가능곡선이 된다.

 

1. 절대우위

다른 생산자에 비해 같은 상품을 더 적은 양의 생산요소를 투입하여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위에서 목장주인이 농부보다 감자와 고기 1온스를 생산하기 위해 투입하는 시간이 적기 때문에 목장주인이 감자와 고기 둘 다 절대우위에 있다.

 

2. 비교우위

다른 생산자에 비해 같은 상품을 더 적은 기회비용으로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이다.

농부는 감자 1온스를 생산하는데 15분을 일해야 한다. 고기 1온스를 생산하기 위해 60분을 일해야 한다. 즉, 15분동안 일한다는 것은 고기 1/4온스를 생산한 것과 같다. 농부에게 감자 1온스의 기회비용은 고기의 1/4이 된다.

거꾸로 생각해보면, 목장주인은 감자 1온스를 생산하는데 고기의 1/2만큼의 기회비용이 든다.

 


3. 비교우위와 무역

농부와 목장주인이 각자 더 잘할 수 있는 품목의 생산에 특화한 다음 생산된 물건을 교환하면 두 사람모두 전보다 더 잘살게 된다. 즉,

- 농부는 감자만 생산

- 목장주인은 고기만 생산

- 서로 생산물의 일부를 교환

- 두 사람 모두 전보다 더 많은 양의 감자와 고기를 소비할 수 있게 된다.


                   농부의 생산과 소비                      목장주인의 생산과 소비

 

이제 농부와 목장주인의 관점에서 거래조건을 살펴보도록 하자.

① 농부 관점

농부는 고기 5온스를 받고 그 대가로 감자 15온스를 주어야 한다. 다시 말해 농부는 고기 1온스당 감자 3온스를 지불하고 구입하는 셈이다. 농부의 입장에서 고기 1온스의 기회비용이 감자 4온스이므로 고기 가격은 낮다. 농부는 고기를 전보다 싼값에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이득을 본다.

 

② 목장 주인 관점

목장 주인은 고기 5온스를 주고 감자 15온스를 얻는다. 즉 감자 1온스의 가격이 고기 1/3온스인 셈이다. 목장 주인에게 감자 1온스의 기회비용이 고기 1/2온스이므로 감자 가격은 맞자. 목장 주인은 감자를 전보다 싼 값에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이득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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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경제를 의미하는 economy라는 단어는 '집 안 살림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라는 그리스어에서 유래됐다고 한다.

집안 살림이나 경제나 의사결정을 해야한다.

- 누가 일을 할 것인가?

- 무엇을 얼마나 생산해야 할 것인가?

- 어떤 자원을 투입할 것인가?

- 어떤 가격으로 배분 할 것인가? 등에 대한 의사결정을 해야한다.

 

※ 희소성 : 한 사회가 가지고 있는 자원의 유한성이다. 즉, 사람들이 가지고 싶은 만큼 다 가질 수 없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 경제학 : 한 사회가 희소자원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연구하는 학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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