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R(Master Boot Record)>

MBR1개의 Sector로 보통 구성되었고크기는 512바이트이다.512byte중에서 0byte~446byte는 운영체제를 읽어들이기 위한 준비단계 코드가 들어 있으며 나머지 64byte가 파티션에 대한 정보를 담아두는 테이블이다마지막 2바이트는 MBR이 맞는지 확인하기 위한 예약값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파티션 1개를 명시하는데는 16바이트의 영역이 소요되는데 64byte밖에 없으니까 64 / 16 = 4 개의 파티션이 나뉘어 질수 있는 계산이 나온다실제로 하드디스크를 파티션으로 분할하고자 할때 primary4개밖에 만들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자 그렇다면 디스크의 구조를 살펴보자.

디스크의 첫번째 섹터를 부트섹터라고 한다. 플로피 디스켓을 포함한 모든 디스크의 첫번째 섹터를 말한다. 크기는 512Byte 이다.

 

하드디스크는 파티션을 나눌수 있다. 그렇다면 그 파티션에 대한 정보는 어디에 기록될까? 위에서 설명한 MBR 저장된다

하드디스크의 특성 상 이 정보는 부트 섹터 보다 먼저 놓이게 된다.

 

디스크의 첫번째 섹터는 실제로는 파티션 정보 등이 기록된 MBR 이지만, 통상 첫번째 섹터라고 하면 두 번째 섹터인 부트섹터(Boot Sector)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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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C (Program Counter) : 기억장치로부터 읽혀질 다음 명령어의 주소를 저장

2. MBR (Memory Buffer Register) : 기억장치에 저장될 단어를 가지고 있거나, 기억장치로부터 읽혀진 다음 단어를 저장하는데 사용

3. MAR(Memory Address Register) : MBR로부터 쓰여지거나 읽혀질 단어의 기억장치 주소를 저장

4. IR (Instruction Register) : 실행될 명령어의 연산코드를 저장

5. AC(accumulator) : 데이터를 일시적으로 보관하는 누산기

[동작 순서]

CPU는 기억장치(RAM)와 메모리를 교환한다.

1. PC가 첫 번째 명령어의 주소인 x를 가지고 있다.

2. PC에 있는 주소가 MAR로 적재

3. 이때, MAR에 있는 주소가 main memory 주소를 가리킨다.

4. 그 주소에 해당하는 값을 MBR에 저장

5. 해당하는 값을 IR한테 전달한다. 이 때 PC가 한개 증가(다음 주소를 읽어야 하기 때문...)

6. 제어장치가 명령어를 해독 후, ACdata를 저장하거나 연산.(이것은 IR에 적재되어 있는 명령어에 따라 달라짐... 명령어를 해석해보니, ACmain memory에 있는 값을 불러오라는 것일수도 있고, AC에 있는 값을 연산하라는 것일수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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